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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9-12-03 16:27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모습. (사진제공=화순군)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순군은 3일 화순군청에서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기탁식을 열었다. 화순광업소는 이날 연탄 2만 장을 기부했다.
 
화순광업소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총 80가구다.
 
지원대상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선정됐다. 80가구는 화순광업소가 발행한 연탄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받은 쿠폰은 전화 주문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탄 250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전해주신 따스한 온기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전해주신 정성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성금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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