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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소민정 대학원생,한국언론정보학회 연구기획안 최우수상 수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16시 59분

전북대 소민정 대학원생,한국언론정보학회 연구기획안 최우수상 수상.(사진제공=전북대)

전북대학교는 소민정 대학원생(신문방송학과 석사과정, 지도교수 유경한)이 <2019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연구기획안 피칭 세션에서 1등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불신과 반목의 시대, 언론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올해는 故 김승수 교수의 추모 세션과 강준만 교수의 키노트 스피치가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상한 소민정 학생은 ‘1인 미디어 시대, 지역성 개념의 재구성’을 주제로 유튜브와 로컬씬(local scene)이 지역방송에 남기는 함의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지역방송 위기론이 더해지는 상황에서, 지역방송이 어떤 지역성을 구현하고 그 실재적 전략은 무엇인지, 외부 환경으로부터 그 답을 찾고자 하는 연구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순천향대학교 홍경수 교수는 발표 능력과 연구의 가능성과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연구기획안 피칭 세션’을 마련했으며,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혹은 수료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연구자들이 경합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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