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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전주 예닮교회...저소득 학생 학습비 후원으로 온정나눠

-효자5동 예닮교회, 저소득학생 학습비 180만원 후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학생 9명에게 전달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17시 22분

예닮교회, 저소득 학생 학습비 후원.(사진제공=예닮교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5동 소재 예닮교회(담임목사 조주만)는 창립2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학습비 180만원을 관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3일 예닮교회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학생중에서 평소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성실한 모범학생 9명을 선발해 초등학생 15만원, 고등학생 30만원씩 학습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닮교회 조주만 담임목사는 “이번 학습비 지원사업으로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자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속 관심과 후원으로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예닮교회에 감사하며, 미래에 우리 아이들은 인생 최고의 기회, 조력자가 있었음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예닮교회는 지난 10월 교회창립  20주년 행사로 관내 고등학생 7명에게 총 200여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고 독거 어르신 섬김 잔치 바자회 가을 음악회 등의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과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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