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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인천대 사범대학,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교육나눔축제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17시 56분

인천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교육나눔축제 이미지.(사진제공=인천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사범대학이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교육나눔축제를 최근 인천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나눔축제 오전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에서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중에 있는 현직교사(46명)와 사범대 재학생(300여명)이 함께해 최근 각 시도 교육청의 핵심 추진사항인 혁신교육의 추진배경과 의미, 그리고 수업과 생활지도 영역에서 실천사례를 나눴다.

인천지역의 혁신교육을 오랜 기간 담당해 온 김경희 장학사는 혁신교육을 질문하기와 함께하기라는 두 측면에서 소개하면서 배움과 성장과 나눔을 위한 행복배움 공동체로서의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수업(발표: 박주연 교사)과 생활지도(발표: 이푸르니 교사)에 대한 발제에서 지식대신 학생의 목소리가 담긴 제식대로, 삶의 힘이 성장하도록 수업과 생활을 일치하는 노력, 경계가 있지만 존중이 있는 수업과 생활지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이어 오후 프로그램으로 제7회 모의수업 페스티벌이 개최됐으며 경쟁의 요소보다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담아 학생과 함께 호흡하는 다채롭고 즐거운 모의수업의 향연이 펼쳐졌다.


윤영돈 사범대학장은 “교사는 수업을 통해 학생과 만나고 수업은 한정된 형식 속에 삶과 사회와 자연의 무한한 의미를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예술”이라고 수업이 지닌 위상을 언급했다.

한편 8개과의 모의수업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노혜정 수석교사는“이런 수업을 저도 배워보고 싶습니다”라는 소감을 표현하면서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함께 일할 후배 예비교원들을 격려했다.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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