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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15시 35분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3일 외국인자원봉사자들과 한국어교실 수강생, 외국인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월미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음식이라 할 수 있는 김치와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찜닭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전통 의복체험과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월미공원 등을 둘러보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레티프엉씨(베트남)는 “한국에 거주한지는 조금 됐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본 것은 처음”이라며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뜻깊고 맛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약 11만 5720여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중이며 인천시청 가족다문화과 정인숙 과장은“앞으로도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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