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수원시-사명의교회, 주차장 공유사업 업무 협약 체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22시 58분

3일 열린 수원시와 사명의교회 간 주차장 공유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왼쪽)과 김승준 사명의교회 담임목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사명의교회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차장 공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명의교회(영통구)는 수원시와 주차공유사업 협약을 체결한 8번째 교회다. 2018년 1월 중앙교회(교동)와 처음으로로 협약을 체결한 수원시는 같은 해 5월, 수원제일교회·수원영락교회·숲과샘이있는평안교회(조원동)·영화교회, 2019년 3월, 평안교회(호매실동)·제일교회와 잇달아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명의교회는 부설 주차장 30면을 야간에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수원시는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시설 공사를 지원한다. 주차장 바닥을 포장하고, 보안등과 CCTV, 주차관제장치 설치 공사를 한다. 공사가 완료 되는대로 주차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김승준 사명의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주차난을 해결하려면 나눔과 공유 문화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주차장 공유를 결정해주신 김승준 담임 목사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ys92king@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