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전달하는 마숙자 교육장.(사진제공=김천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지난 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새달맞이 회의를 갖고 직원들에게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교육지원청의 활동을 정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 교육 업무지원을 위해 애쓰는 학교교육지원센터 직원들에게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마숙자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늘 보이지 않는 곳에 열심히 자신의 맡은 바 업무를 열심히 해주시는 직원 여러분이 있어 김천교육의 미래는 항상 밝게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