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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오늘의 말씀] 동수원감리교회 오봉근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4일 08시 10분

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사진제공=동수원 감리교회]

하나님의 이끄심에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는 수요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인내하는 사람만이 익은 곡식을 수확한다"는 아프리카 격언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성숙하기까지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란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머니 자궁에  9개월 동안 머물지만 제대로 성숙하는 데는 평생 걸립니다. 성장은 내 의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약5:11)

동수원감리교회 오봉근목사
 


choejihy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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