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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김기수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새마을 교육 통한 개도국 새마을운동 전파 및 발전…대한민국 국격 향상 기여
KOICA 등 연계 새마을연수프로그램 교육·연구…'새마을' 개도국 적용 방안 전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4일 09시 30분

김기수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사진제공=영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영남대학교는 김기수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61)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개도국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이를 통해 개도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격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원장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2017년 2월부터 원장을 맡고 있다.

김 원장은 개발도상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농촌지역개발 및 경제개발에 대한 이론과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김 원장은 대학원 과정뿐만 아니라 KOICA,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 등 교내외 기관과 연계한 교육.연구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 원장은 개도국 공무원과 비정부기구 개발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프로그램을 기획해 새마을운동과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개도국 적용 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 2011년 11월 개도국의 글로벌 새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설립했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일반 학부 및 대학원 유학생들과 달리 각자 자국에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와 사회활동가,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금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63개국에서 온 5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본국에서 새마을운동 전파와 지역사회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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