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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김해시자원순환시설, 환경부 평가 ‘우수시설’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4일 09시 35분

[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3일 시 자원순환시설이 환경부의 ‘2019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시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에서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666개 공공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소각∙매립∙자원회수∙가연성폐기물연료화∙음식물처리∙바이오가스화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폐자원에너지 생산율, 환경오염물질 배출저감 실적, 환경정보 제공, 주민 편익 창출 등의 지표로 평가했다.

김해자원순환시설은 지난 2001년에 건립돼, 56만 시민이 배출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안전하게 소각처리하고 있으며, 소각폐열을 회수해 전기를 생산하고 지역 난방열로 판매해 연간 약 8억원의 수익과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른 폐기물처분부담금을 75% 감면받고 있다.

시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이옥신 측정과정과 배출 가스 측정자료를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시설 부지 내에서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가을철에는 단감따기 행사를 열어,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서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시 자원순환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은 2001년부터 근무하고 있는 숙련된 기술력으로 안전하게 관리한 결과”라며 “현대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ppnkim5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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