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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7일 토요일

제12회 상주국악경연대회 및 특별 국악공연 7일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4일 09시 57분

상주국악제 포스터.(사진제공=상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문화원과 (사)영남판소리보존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주국악제'가 7일 상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국악제에서는 동편제의 계보를 잇는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였던 고 모정 이명희 명창을 추념하는 특별 공연무대를 국악 동인, 후배 및 제자들이 선보인다.

선생은 올 초 지병으로 작고했으며, 현재 (사)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은 딸 정정미 전수조교(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가 맡아 뒤를 잇고 있다.

고 이명희 명창은 20여년 전 상주지역에 한국 민요를 보존 육성하는 민요경창대회를 상주문화원과 함께 신설해 상주함창, 상주아리랑 등 민요를 널리 전파하고 보존하는데 기여해왔다.

참고로 국악경연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특별 공연무대는 오후 4시30분 개최된다.

불후의 명곡에서 최연소 우승한 청학동 국악자매가 함께하며 김봉곤 훈장의 해설과 사회로 진행된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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