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여의도 본사와 상징물(소)(출처=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도균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2019년 12월 4일 오전 10시,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다음과 같이 총 4명이 후보자로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 나재철(‘60년생, 現 대신증권 대표이사)
◇ 서재익(‘59년생, 現 하나금융투자 영업전무)
◇ 신성호(‘56년생, 前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 정기승(‘54년생, 現 KTB자산운용 부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회원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후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은 추후 개최될 회원총회에서 협회 정회원사의 투표로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