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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7일 토요일

경일대, 전국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로봇공학과 학생들, 청각장애인 위한 '서포트밴드' 개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5일 11시 17분

'2019 KSIIS 전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일대 로봇공학과 학생들. 왼쪽부터 전준현, 이영주, 이도건 학생.(사진제공=경일대)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2019 KSIIS 전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한봉수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로봇공학과 3학년 전준현.이영주.이도건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산업정보학회(KSIIS)가 주관하고 동의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최한 행사로 디지털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재 발굴 및 창업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 중의 하나다.

경일대 로봇공학과 세 학생은 IoT기반 기술, 센서융합기술 및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한 '서포트밴드(Support Band)'를 출품했다.

이 제품은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인식하기 어려운 특정 상황, 예를 들어 집안의 초인종 소리나 실외 보행 시 차량 경적소리 등을 진동과 시각정보로 변환시켜 주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했다.


세 학생들은 "청각장애인들이 단독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한 상황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서포트밴드를 착안했다"며 "앞으로 서포트밴드가 상용화될 경우 청각장애인이나 난청인의 생활반경이 더 넓어지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팀의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로봇공학과 한봉수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창업아이템 및 기술 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로봇공학과의 교육시스템이 자리 잡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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