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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1.4GW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투자설명회 개최

투자제안서 작성 설명 및 투자참여 홍보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5일 12시 17분

새만금개발청, 1.4GW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대상지역 배치도.(자료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김현숙 청장)은 오는 11일 14시 서울 삼성역(한국섬유산업연합회 17층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1.4GW(기가와트)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의 취지, 투자사업의 유형, 제안서 처리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4GW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은 투자규모에 따라 발전사업권을 매칭하는 구조로, 투자유형이 산업투자와 개발투자로 구분된다.
 
산업투자는 부가가치가 큰 첨단산업이나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앵커기업(선도기업) 입주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개발투자는 용지조성 및 상부시설(복합문화시설, 관광리조트 등) 설치 등 새만금 개발에 기여하는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투자와 발전사업을 병행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대규모 투자제안을 우대할 예정이다.
발전사업 구역은 산업연구용지 남측 6.6㎢의 A구역과 국제협력용지 동측 11.8㎢의 B구역으로, 구역별로 0.5GW, 0.9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관심기업들을 대상으로 새만금이 필요로 하는 투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내실있고 참신한 민간기업의 투자제안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민간의 다양한 제안을 폭 넓게 제안 받아, 새만금에 적합한 투자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2020년 중에 1.4GW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모두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2018년 10월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비전선포식 이후 원활한 사업이행을 위해 사업 기반 마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
 
우선, 지역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설명회, 민관협의회 등 지역주민 소통체계를 확립했고, 지난 5월에는 지역상생 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후, 7월에는 산업부로부터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하고, 올 초부터 환경영향평가 준비를 시작해 12월 중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월에는 지자체,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수상태양광 2.1GW의 사업구역 배치, 계통연계비용, 준설비용, 점사용료 등의 비용분담 방안에 대해서도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낸바 있다.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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