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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월영부영아파트 현안사항 이행에 속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05 14:27

4298세대 전국 최초 후 분양 공급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부영아파트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006년 7월7일 주택건설사업 승인 후 13년간 공사 중인 마산합포구 월영부영아파트가 현안사항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공유지 소유권 환원’ 현안사항은 (주)부영주택에 유상매각과 시로 소유권이 환원됐으며, ‘예비처리장 시설개선’건은 ‘예비처리장 주변 민원 방지대책’ 실시 협약체결은 11월22일 완료했다.

또한 아파트 주변 우수 분산을 위한 고지배수 신설 우수관로 설치공사와 방음벽 설치공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입주자 모집(분양공고)과 관련해, 창원시의 행정지도로 지난 11월27일 변경승인을 신청했으며, 분양가격은 2016년 2월 최초 승인 시 3.3㎡당 평균 분양가 980만원(발코니 확장과 에어컨 별도)에서 평균 880만원(발코니 확장과 에어컨 등 포함)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12월 실시하고, 실 입주는 2020년 1월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검사와 관련해 지난 10월 동별 사용검사가 신청돼, 현재까지 관련부서 협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부영주택은 동별 사용검사 이후 신설 도로공사 등 진행하고 있는 현안사항을 마무리해 2020년 1월 말쯤 전체 사용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창원시는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 10월 기준 미분양 세대는 5862세대며, 이 중 월영부영아파트가 73%를 차지하고 있다.

월영부영아파트는 창원시 미분양 해소와 주택거래 활성화를 통한 주택경기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현안사항 이행과 입주자 모집 변경승인 등의 과정에서 원칙 중심의 행정지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사업의 마무리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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