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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본격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05 17:17

창원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도로결빙 상습 구간에 대한 점검, 한파쉼터로 지정된 마을회관의 단열 보강 등 생활 밀착형 한파저감 시설 설치를 포함한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11월25일 간부회의 때 ‘도로결빙(블랙아이스)을 포함한 동절기 각종 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의 철저한 추진으로 시민생활 안정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시장의 지시에 따라 도로결빙 예상 구간과 독거노인 등 취약세대에 대한 점검과 아울러 상황보고 체계유지로 겨울철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원시의 겨울철 종합대책 4개 분야는 ▶제설∙결빙에 취약한 도로구간 내 제설함 비치와 위험 안내 현수막 게시 등의 도로 대책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한 맞춤형 관리대책 ▶한파쉼터 등 생활 밀착형 한파저감 시설의 설치∙운영 대책 ▶농∙축∙수산과 계량기 동파 방지 등 상수도 보호 대책이다.

특히 창원시는 본격적인 한파 이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제공을 위해 한파쉼터로 지정된 16개소 마을회관(경로당) 옥상에 단열재 시공을 완료해 한랭질환에 취약한 노약자 보호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버스 정류장(25개소)과 횡단보도(24개소) 등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다중 밀집 장소에 방풍시설을 설치해, 시민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도제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4개 분야의 담당부서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올 겨울 어떤 재해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한파주의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행동요령에 따라 각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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