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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꼭 닫은 입의 의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19-12-06 17:48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접대 의혹, 소속 연예인도 피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접대 의혹에도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출처=MBC 방송캡처)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접대 의혹 제기에 입을 다물고 있는 모양새다. 

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 핵심 제작진에게 접대한 연예 기획사 중 세 곳의 이름이 밝혀졌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이름이 거론됐다. 

에잇디 측은 보도 즉시 억울함을 호소하고 이를 바로잡았다. 하지만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못한 상태다. 

네티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침묵에 더욱 의구심을 품고 있다. 특히나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한차례 고발 프로그램에서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름이 거론된 바 있기 때문에 더욱 큰 의심을 사고 있다. 

엠넷 측 역시 아직은 공소장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입장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소속사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노출되면서 해당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프로듀스’ 시리즈 출신 아이돌의 이름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방송사와 소속사의 잘못에 애먼 가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일종의 ‘마녀사냥’이 
될 수 있는 댓글은 삼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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