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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5인 가족 빈곤에서 벗어나는 기준 원화 25만원"

- 경제 성장에도 아직 빈곤층이 많아..
- 1,760만 명의 국민, 약 3백만 가구가 기본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6일 22시 52분

필리핀 이주민촌 피누가이 마을 1단지./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지난해 필리핀 정부의 노동 시장 환경 개선과 급여 인상으로 더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필리핀 통계청(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이 6일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 590만명의 필리핀 국민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1,760만 명의 국민, 약 3백만 가구가 기본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작년 기준으로 빈곤 한도 이하로 살았다. 통계청(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은 2018년에 5명의 가족이 생활하기 위해 한 달에 평균 10,727페소(6일 기준 환율 250,992.14원)가 필요하다고 본다.

국가의 사회 경제적 계획 기관인 국가 경제 개발청 (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의 성명서에 따르면 정부가 2022년까지 빈곤 발생률을 14%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경제계획을 실행하려고 한다.

NEDA는 이번 빈곤 감소는 빈곤층의 임금상승과 임금을 증가시킨 노동 시장 상황의 개선에 크게 기인한 것으로 본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경제 환경 변화로 2015 년 127,122페소에서 2018 년 156,114페소로 평균 급여와 임금이 22.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PSA(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에 따르면, 기본 식품 수요를 충족하기에 소득이 충분하지 않은 필리핀 국민의 비율은 2018 년에 5.2%에 달하고, 5명의 가족이 지난해 평균 식료퓸 구매를 위해 7,528페소(6일 환율 기준 176,305.76원)의 월 예산을 지불해야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2018년에는 약 80만 가구가 식량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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