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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GTEP 사업단, 지역 화장품 중동시장 진출 '발판 역할 톡톡'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12-07 09:49

두바이 천연유기농화장품전시회에 참가 큰 활약
지역 화장품 소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두바이 천연유기농화장품전시회에 충북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화장품을 소개하는 등 큰 역할을 해냈다. 왼쪽부터 유진규, 김동신, 고광혁, 심수경, 조본영, 김한솔 GTEP사업단 요원.(사진제공=충북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두바이 천연유기농화장품전시회에 참가, 우수한 충북지역 상품을 소개해 중동수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충북대 GTEP사업단 소속 학생 6명(유진규 러시아언어문화학과 4년. 김동신 국제경영학과 3년. 고광혁 경영학부 4년. 심수경 영어영문학과 3년. 조본영 독일언어문화학과 3년. 김한솔 국제경영학과 4년)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충북의 중소기업이 중동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성과를 올렸다.

충북대 학생들은 충북의 카낙스바이오, 바이오폴리텍, SG글로벌네티웍의 제품을 가지고 참가해 중동지역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상담한 바이어들과 향후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가 수출계약 체결도 기대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김동신 GTEP사업단 요원은 “학교에서 이론만으로 배우기 힘든 현장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충북의 중소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바이어들과 다수의 상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충북대 GTEP 사업단은 미래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에 관련된 업무를 돕고 있다. 

최근에는 충북도청,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MOU를 체결해 무역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두바이 천연유기농화장품전시회는 해마다 유기농 및 천연 제품의 성장률이 15.1%를 웃도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특색 있는 전시회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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