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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 '톡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9-12-07 14:55

'연말연시 특별 할인판매 앞두고 50억원 추가 발행'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영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중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난 8월 최초 발행했던 영천사랑상품권이 판매 실적 호조를 보임에 따라 5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영천사랑상품권'은 발행 이후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6억원이 판매됐으며, 환전금액은 12억원 정도로 환전율이 판매금액의 75%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가계경제는 물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공동체 의식이 확산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관단체를 통한 구매와 홍보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영천사랑상품권의 추가발행과 연말연시 특별 할인판매가 건전소비를 촉진시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영천사랑상품권이 활성화 돼 지역상권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청을 비롯한 읍.면.동과 판매대행점(금융기관)에 상품권 홍보 배너, 전단지, 가맹점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연령 및 사용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내년 하반기에 카드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도입을 검토 중이다.

최기문 시장은"영천사랑상품권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영천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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