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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온몸의 세포를 깨우는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성황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07 15:30

창원예술교육사 양성∙파견 ‘팀티칭’으로 통합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도모
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19 창원예술교육사(TA)양성과 파견사업 성과공유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창원예술교육사(TA)양성과 파견사업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기반 구축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원 예술교육사(TA) 양성과 파견사업인 ‘CAA 111’를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CAA111 Creative Art Action, 1시설 1강사 1프로그램 운영을 뜻한다.

1부 ’사람의 성장‘에서는 지난 활동을 공유하고 박종순 창원시 새문화정책준비단장의 ’창원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과 2부 ’지역의 변화‘ 시간에는 파견기관 담당자와 예술교육사들의 사례 발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는 지난 8월 창원 예술교육사(Teaching Artist, TA)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입문과정 20명, 심화과정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최종 6명이 전안초등학교 외 6개 기관에 파견됐다고 밝혔다.

파견 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활동,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도방법 연구, 상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창원형 문화예술교육 모델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2020년 창원 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은 내년 2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며, 파견은 기관∙단체 공모를 통해 3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문화도시 창원의 문화예술교육, 아는 것에서 실천하는 창원예술교육사, 그 자체가 콘텐츠이고 우리시의 큰 자산”이라며 “문화예술교육이 우리 창원시민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행복의 씨앗으로,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삶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예술교육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어디에나 있는 판박이 문화가 아니라 창원의 터무니가 살아있는 문화로 지속가능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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