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청사 담장 허물기 사업 기공식으로 구민에게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청사 앞 소로 2-12호선을 공공공지로 변경해 구청과 공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담장을 허물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비 3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계획인가 공고 및 협의를 거쳐 사업을 착공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남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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