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용 씨가 한국수필 신인상 수상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수필)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월간 한국수필 주최로 7일 오후 서울 중구 문학의 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린 '한국수필 문학상 시상식-2019 송년행사'에서 정후용(67)씨가 신인상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지난 9월호에 '세월이 흐를수록 생생해지다' '우리 집 절대 권력자'로 당선됐다. 사진 오른쪽부터 장호병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은종일 부이사장, 석오균 수필과지성 동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