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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 원정대' 개최...후원금 등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12-08 22:22

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하는 모습. 사진 오른쪽부터 신재숙 상주 후원회장,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개인 후원자 대리인, 김창연 경북지역 본부장./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와 상주후원회(회장 신재숙)는 지난 6일 상주시보건소 강당에서 '2019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 행사를 했다.

지역 후원자와 봉사단체 회원, 아동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대표 연말 캠페인으로, 장학금 1000만원과 후원금 2500만원 전달식이 있었다.

특히 신재숙 상주후원회 회장은 자녀 결혼 축의금 10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신재숙 초록우산 상주 후원회장이 인사말 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또 지역 후원자와 봉사단체회원들이 초록산타가 돼 선물상자를 정성껏 포장하고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상주시청 고두환 팀장, 정성진 손순옥 씨가 행사에 기여해온 공로로 김창연 경북지역본부장으로부터 재단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신재숙 후원회장은 "산타원정대를 통해 관내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 올곧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원정대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정재현 상주시의장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고 있어 감사하고 뒷받침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상주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주고 상주를 윤기나게 하는 일들을 초록우산이 하고 있어 자랑스럽고 함께해서 기쁘다"고 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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