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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정책 협의체 출범...19~39세 위원 17명 위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12-09 06:54

청년정책협의체 출범식 모습. 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 민지현 시의원.(사진제공=상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는 지난 6일 '청년정책협의체'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들이 처해있는 다양한 문제를 행정과 함께 고민하고 청년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7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19세부터 39세 시민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공개모집 및 상주시 청년정책 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농업, 회사원,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팀당 4명씩 4개 분야로 나눠 ▲청년 교육 및 일자리 활성화 ▲청년 문화·관광활성화 지원 ▲청년 복지 향상 ▲ 청년 영농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 관련 시책을 발굴하게 된다.

또 시정을 살펴 청년 관련 의견을 제시하고 상주시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후에는 워크숍을 열고 서울시 청년분야 전문 강사단이 타 지역 민관 거버넌스 활동사례와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청년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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