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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년부터 시내 전선지중화사업 시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12-09 07:19

경북 상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는 내년부터 시내 시청사거리~SC제일은행, 후천교~서문사거리 구간에 전선지중화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곳은 도로 위의 복잡한 전선과 전주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보행환경에 불편을 주던 곳으로 전선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한전에 지중화사업을 신청해 승인 받았으며, 내년 한전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중화사업 추진으로 '상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17년도 선정된 남원.동성동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의 중심상가 거리 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계획됐던 서문사거리에서 SC제일은행 구역의 지중화 사업이 시행되면 원도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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