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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1회 예고 공개, 이선균X정려원 연기 기대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위수정기자 송고시간 2019-12-09 10:30

(제공 = ‘검사내전’ 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JTBC 하반기 기대작 ‘검사내전’이 꿀잼을 보장하는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12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 제작 에스피스, 총16부작)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이름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배우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성우가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직장인 검사 캐릭터로 완벽한 변신을 예고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9일) 공개된 1회 예고편에서는 올겨울 시청자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선사할 진영지청 형사2부 검사들이 소개됐다. “이곳은 어업과 문화의 도시 진영. 그리고 저희는 진영지청의 검사들입니다”라는 생활형 검사 이선웅(이선균)의 내레이션에 이어 모습을 드러낸 츤데레 부장검사 조민호(이성재), 수석검사 홍종학(김광규), 워킹맘 검사 오윤진(이상희), 신임검사 김정우(전성우), 그리고 이들에게 파란을 몰고 올 3수석 검사 차명주(정려원)까지. 짧은 등장만으로도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바. 남해안의 끝자락에 위치한 ‘검사들의 유배지’ 진영지청에서 만년 2등만을 기록하는 형사2부 직장인 검사들이 그려갈 유쾌 만발 오피스 드라마에 시선이 쏠린다.

그뿐만 아니라, 어딘가 심상찮아 보이는 사건도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건장한 겉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녀의 목소리로 “발이 아파요”라고 말하는 남성 피의자와 이를 보고 놀라 기겁하는 형사2부 사람들이 놀람과 폭소를 동시에 자아낸 것. “그럼 우리 청에도 귀신이 있는 거야?”, “그 하이힐 소녀 있잖아? 그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가 309호를 썼는데”라고 이어지는 검사들의 은근한 대화 소리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문제의 309호에는 서울에서 잘나가던 중 진영으로 좌천된 검사 차명주가 둥지를 틀 예정이다.

이어 영상 말미에는 대학 선후배 사이로 십여 년 만에 진영에서 재회하게 된 이선웅과 차명주가 담겼다. 단박에 차명주를 알아본 이선웅과 달리 그에게 의례적인 인사를 건넨 차명주. “앞으로 형사2부에 들어오는 사건 중 절반, 2개월 이상의 미제 사건들 다 제가 받아가겠습니다”라는 그녀를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응시하는 직장인 검사들의 모습과 점차 살벌해지는 이선웅과 차명주의 투샷이 연이어 등장, “확실해졌어. 이제부터 전쟁이야”라고 전쟁을 선포한 이선웅의 대사가 더해져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검사내전’의 첫 방송에 대한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검사내전’은 ‘보좌관2’ 후속으로 12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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