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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년 창원 관광 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09 15:45

9일부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전시
9일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19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19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시 전국사진공모전’은 창원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고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영란 씨가 출품한 진해 ‘해양공원의 야경’이 영예의 금상을 안았다. 최기선 씨의 ‘용지못의 밤’과 주두옥 씨의 ‘마산국화축제 2’가 은상을 차지했다.

최재원 씨의 ‘전통’, 양숙도 씨의 ‘해양축제’, 이상구 씨의 ‘운무속의 창원시가지 원경 2’가 동상을 수상했으며, 김태수 씨의 ‘여좌천 1’ 등 65점이 입선했다.

지난 10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411점의 작품이 접수돼,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에서 5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해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을 기준으로 지난 11월18일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9일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전시한 ‘2019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시는 오는 18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수상작품 전시회를 연다. 창원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예술혼을 함께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수상작품은 ‘관광도시 창원’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해 창원관광 동기를 자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회는 평소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지 못했던 창원의 매력을 색다른 시각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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