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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직원 연구개발 역량강화 ‘사내대학’ 5차 강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09 17:35

이정환 재료연구소 소장, ‘경남 소재∙부품∙장비산업 활성화와 대응전략’ 설명
9일 창원시가 직원 연구개발(R&D) 역량강화를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 5차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직원 연구개발(R&D) 역량강화를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 5차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에 신설된 ‘사내대학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략산업과, 신성장산업과, 산업혁신과 등 창원시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업무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에 걸친 체계적인 R&D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사내대학 프로그램’은 총 11차로 진행됐으며, 이날 5차 강의에는 이정환 재료연구소 소장이 ‘경남 소재∙부품∙장비 산업활성화와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정환 소장은 “4차산업 혁명의 완성을 위해서는 혁신에 대한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재∙부품∙장비 산업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의가 끝난 후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경남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한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교육생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5차 강의에 이어 오는 11일 6차 강의에는 이성준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응용연구본부 연구원이 ‘스마트공장과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중앙정부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창원스마트산단’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박지용 인사조직과장은 “‘사내대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변화의 주역이 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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