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칠곡군, 양봉산업특구 지정 후 '첫 우수특구'...장관 표창 받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12-09 17:45

첫 우수특구로 지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 모습.(사진제공=칠곡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칠곡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우수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에서 양봉산업특구가 처음으로 우수특구로 지정돼 장관 표창과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6개 특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성과 전반에 대한 1차 서면 평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친 뒤 3단계 전문평가위원들에게 성과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08년 양봉산업특구로 지정됐다.

칠곡양봉산업특구는 2013, 2018년 2차에 걸쳐 기간연장과 사업추가로 변경승인을 얻어 2023년까지 총사업비 총 155억 원, 면적 2238,769㎡로 4개 특화사업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면서 양봉산업 발전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특구지역은 지천면 창평리 416번지 외 80필지로 꿀벌나라 테마공원과 오는 10일 개관될 꿀벌홍보관도 특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백선기 군수는 "앞으로도 양봉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칠곡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양봉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