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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10 07:49

5만1000여대에 88억원 부과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영호)는 12월1일 현재 성산구에 등록된 자동차 12만2474대 중에서 올해 연납 차량 등을 제외한 5만1343대 88억원(교육세 포함)을 부과∙고지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1일 현재 성산구에 사용 본거지를 둔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차, 건설기계가 과세대상이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등록일 기준 3년차부터 매년 5%씩 최고 50%까지 자동차세를 경감하며, 올해 자동차세를 선납(일시납)한 차량과 지난 6월 자동차세를 납부한 경차, 승합차, 화물차량 등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직접방문 또는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텍스, 지방세 ARS 간편납부(1522-0300),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홍진수 세무과장은 ”납기가 경과되면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주민들도 납기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청에서도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 게첨, 아파트∙다중 이용시설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 배부 등 기간 내 납부를 위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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