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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상하수도 체납요금 집중정리기간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10 10:26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가 상하수도 요금 징수율 제고를 위해 ‘2019년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고∙계도기간을 거쳐 12월 중에는 단수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그동안 체납요금 특별 징수반을 편성하고 전화, SMS∙직접 방문을 통한 납부 독려로 체납액 5억8051만원의 과년도 체납액을 징수했다.

또한 고액∙고질 체납 수용가 60건 총 1억9000만원에 대한 추가 징수를 위해 정수처분(단수조치) 예고문을 발송했으며, 납부를 이행하지 않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수처분(단수조치)과 예금압류 등을 실시했다.

김도규 마산합포구 상하수과장은 “납기 종료 후 2개월이 경과하면 정수처분 등 행정처분을 해야 하나, 서민생활과 밀접한 수돗물을 정수할 경우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가급적 사전통지를 하는 등 납부를 독려 하고 있다”며 “그러나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 상하수도 요금을 체납하고 있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정수처분과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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