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24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시내버스 정류장 25개소 동장군 쉼터 설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10 11:01

창원시가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한 동장군 쉼터.(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겨울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정우상가,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롯데마트 진해점 등 25개소에 동장군 쉼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동장군 쉼터는 노란색 천장의 텐트 형태로, 바람 차단이 용이하고 외부 온도보다 6도 정도 높을 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대기 중에 외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창을 투명비닐로 제작됐다.

창원시는 한파 차단성능이 다소 부족하고, 줄걸림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적됐던 커튼형태의 간이형 쉼터는 올해 도입하지 않고, 전 구간 텐트형 동장군 쉼터를 확대 설치했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장군 쉼터를 설치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