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칠성점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로골드 자몽을 고객들이 골라보고 있다.(사진제공=롯데마트 칠성점)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롯데마트 칠성점에 오렌지와의 교배를 통해 생산되는 메로골드 자몽이 새롭게 출시돼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10일 롯데마트 칠성점에 따르면 메로골드 자몽은 오렌지와 교배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으로 일반 자몽에 비해 쓴맛이 적고 당도가 뛰어나 겨울철 주스나 청으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식이섬유 와 미네랄, 비타민 C가 풍부해 겨울철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가격은 개당 168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