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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베이비·아기수딩젤’, 1+1 행사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19-12-10 15:14


2019년의 연말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추위도 한층 깊어졌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겨울에는 외출 시에도 피부가 약한 어린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어린이화장품을 꼼꼼히 챙겨 수시로 보습을 해주어야 아이 피부가 예민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성인과 달리 피부장벽이 연약한 것은 물론, 피부층이 완벽히 구성되어있지 않아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탈날 수 있기 때문에 유아용품을 사용하기 전 모든 성분을 확인하고, 수분감이 많은 아기수딩젤과 보습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베이비수딩젤은 예민해진 피부를 수분공급과 함께 진정시켜주는 데 용이하며, 크림이나 로션제품과 달리 수분감이 충만해 건조한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부스트역할도 겸비하고 있어 로션이나 크림을 함께 사용 시 더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의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데도 도움을 주기에 사계절 불문하고 많은 육아맘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 추운 겨울날씨에도 꾸준히 신생아수딩젤 재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많은 육아맘들 사이에서 아이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에 대한 관심의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와중에,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함유하여 제조된 ‘아토오겔’ 제품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베이비화장품 브랜드는 3無를 실현한 브랜드로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배제하여 무향의 컨셉을 가진 브랜드로, 이 밖에도 자체적으로 엄격한 기준 아래 피부에 도움 되는 성분을 엄선하여 담아 제품력으로 신뢰를 받고 있다.

제품력을 입증 받아가며 2019 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네이버쇼핑 유아로션 부문 인기브랜드 1위를 이어 소비자 만족 브랜드 유아화장품 부문, 한국소비자평가 유아부분, 한국품질만족도, 파워 브랜드에서 1위를 수상 했다.

현재 이벤트를 통해 전 제품 1+1구성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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