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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10일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진종식)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오른쪽 두 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진종식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조합원들의 정성을 담아 모은 것으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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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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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10일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진종식)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오른쪽 두 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진종식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조합원들의 정성을 담아 모은 것으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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