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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강화 추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9-12-10 20:49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보성군은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과 연계하여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도움을 주는 긴급복지 지원을 통한 위기 가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긴급 지원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지난해 270건, 483명에게 1억9000여 원을 지원한 것에 비해, 올해는 11월 말 기준 509건, 751명에 2억9000여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성과를 내었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주 소득자의 실직, 사망, 가구 구성원의 중한 질병 발생, 가정폭력, 화재,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가 중지된 경우) 등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 단기간 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이다. 지원내용은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 지원, 교육지원,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지원 등이다.
 
한편, 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2019년11월25일~2020년2월29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급 중지자, 공과금 체납가구, 의료‧주거 위기가구 등 고위험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시스템 통보자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하고 가구의 어려움을 청취해 대상 가구에 긴급 복지제도 등 복지 서비스 연계에 집중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관이 모두 협력하여 군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복지 보성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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