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및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제4회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입법, 행정, 교육, 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및 기타단체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익성을 가지고 국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한 타의 모범이 되는 이들을 선별해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