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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평강교회 장창희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9-12-12 10:03

평강교회 장창희 목사.

쉬지 않고, 항상, 무시로 드리는 기도가 있습니다. 바로 숨쉬듯 드리는 기도입니다. 

초대교부회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리안의 아이젝은 숨쉬듯 드리는 기도란 '성령이 어떤 이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면 그 사람은 기도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가 잠을 자든지 깨어 있든지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을 하든지 쉬고 있든지, 먹든지 혹은 마시든지 그것도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항상 기도가 흘러 나옵니다.' 라고 했습니다.

과연 나는 숨을 쉬듯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 숨쉬듯 쉬지 않고 드리는 기도를 시행해 봅시다.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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