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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9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9-12-12 11:43

자료사진.(사진제공= 서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0일과 11일 전남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19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업·주민복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7개 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산업·주민복지 분야로 사업유형을 구분해 귀감이 될 만한 도별 우수사례 13건을 제출받아 지난 11월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이후 국토부 및 전국 도·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최된 ‘2019년 지역정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발표회를 통해 각 분야 최우수상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장항도시탐험역’을 주제로 장항선 선형 개량 및 역사 이전에 따라 폐 역사로 방치돼 있던 옛 장항역을 리모델링해 ‘장항도시탐험역’을 조성, 사람과 공간, 역사와 문화를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관광 플랫폼을 구축한 사례를 발표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노박래 서천군수./아시아뉴스통신 DB

노박래 군수는 “열차 운행 중단으로 방치됐던 옛 장항역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의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재생사업 공모를 추진하여 도시 재생과 연계한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써 주민들이 행복한 서천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도시탐험역은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폐 역사 리모델링 및 콘텐츠 구축과 함께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일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3만 3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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