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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주 천안예총 지회장 '3선 도전' 성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12-12 15:23

 현남주 한국예총 천안지회장.(사진제공=한국예총 천안지회)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현남주 현 한국예총 천안지회장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3선 도전에 성공했다.

천안예총에 따르면 11일 오후 열린 '2019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거쳐 제12대 지회장으로 현남주(60) 현 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천안예총에 소속된 국악·문인·미술·연극·무용·연예·사진작가·영화·음악협회 등 당연직 대의원을 포함해 9개 소속 단체별로 5명씩 구성된 43명의 대의원 투표로 진행됐다.

미술협회 소속 현남주 후보(기호 1번)는 전체 43표(무효 1표) 중 38표로 4표를 얻은 연극협회 류중열 후보를 이기며 12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3선에 성공했다.

현 지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앞으로 예술인 창작지원금 확대에 역점을 두겠다"며 "예술인만을 바라보며 꿋꿋하게 일해 나가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예총회관 설립 ▲전국소극장 연극제 신설 ▲아트뱅크 신설 ▲전국 단편영화제 신설 ▲전국 공연 예술 페스티벌 ▲ 전문예술인 제도 시행 등 10가지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천안에서 출생해 목원대 미술대와 단국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조각가와 서양화가로 알려진 중견작가로 10여 년간 대학에서 후진 양성과 23회의 개인전, 1000여 회의 초대전 등 작품 활동과 함께, 2014년 '대한민국 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천안예총은 지역 내 예술문화인 상호 간 친목 도모와 향토예술의 창달로 예술발전 기여를 위해 구성됐다.

현재 9개 지부 1000여 명의 정회원과 3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이다.

현 지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오는 2024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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