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이병헌-이희준./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우 기자] 배우 곽도원-이병헌-이희준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며, 이들의 과열된 충성경쟁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다. 2020년 1월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