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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균, 세습 논란 받아들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19-12-12 16:33

문석균,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 내년 총선 출마
문석균 위원장이 아버지 문희상 국회의장 지역구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 (사진출처=채널A 방송캡처)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 갑 상임부위원장이 공천 세습 비판을 받고 있다. 


문석균 부위원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로 정치 세습 논란에 대해 “안고 갸야 할 부분”이라고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채널A에 따르면 문석균 부위원장은 거꾸로 자신이 아버지를 도와드렸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까지 해 오셨던 정치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을 자신이 잘 이을 수 있어 적격자라고 생각한다. 

문석균 부위원장은 또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는 “세습논란에 대해 심적으로 받아들인다”면서 “다만 아버지가 공격받은 것에 대해선 억울하다”고 밝혔다.

문석균 부위원장은 “아버지는 평소 내가 정치를 하는 것을 만류했고 ‘정치적으로 어떠한 도움도 줄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며 “변호사 아버지 아들이 변호사가 됐다고, 의사 아들이 의사가 됐다고 해서 세습이라고 비판하지 않는다.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라고 해서 공정한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것조차 막힌다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토로했다.

문석균 부위원장은 아버지 문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의정부갑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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