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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서울 중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방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12-13 18:16

"주변인 아닌 한국 사회 지탱하는 축이 되도록 지원"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중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중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해 정책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우리나라 다문화가족 구성원 수는 지난 2006년 33만명에서 지난해 101만명으로 늘었으며 지난 9월 현재 체류 외국인 수가 245만 4515명으로 조사됐다.

이번 방문은 이처럼 빠른 속도로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현장소통을 위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정주원 센터장으로부터 센터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하는 과정의 경험을 나눴다.

이어 다문화가족 자녀와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는 뮤지컬 배우기와 언어발달 교실 및 다문화가족 소통공간 등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엄마뿐 아니라 다문화가족 아빠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하다"며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다문화 가족들이 주변인이 아닌 한국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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