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랜드 곤충박물관./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전라북도 무주-진안 관광 활성화와 관광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수도권 여행전문기자들을 초청해 13일부터 15까지 2박 3일간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 기자단이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반디 랜드를 찾았다.
반디랜드는 반딧불이가 알에서부터 빛을 내는 어른벌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주제로 건축됐으며, 희귀 곤충을 전시한 곤충 박물관, 내 별을 찾아볼 수 있는 천문 과학관, 반딧불이 생태 복원지, 야영장, 통나무집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