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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학장의 축하받고 있는 박찬용 신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19-12-15 22:43

15일 오전 11시 가톨릭 인천교구 만수1동성당(주임신부 제정원 베드로)에서는 박찬용 사도요한 신부를 초청해 교중미사중 대림득강을 실시했다. 이날 제정원 주임신부(베드로)는 신자들과 함께 오는 27일 사도요한 영명축일을 맞이한 박 신부의 축일 축하케잌 컷팅식 등 축하행사를 열고 삼위일체 성가대(지휘자 조기영)의 특송으로 영육간에 건강과 주님의 은총을 기원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정영숙 노인대학교 학장(마리아)이 본당 제3대 주임신부를 역임한 박 신부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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