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사전경.(사진=포토울산) |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울산시는 울산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오세걸)가 12월 16일 오후 6시 울산 엘리시안파티(중구 종가로 310)에서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문재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병수 울산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울산시 사회복지관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취임식, 표창 수여(10명), 축하 연주, 만찬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이서하 씨 등 3명이 울산시장 상을, 주병태 씨 등 2명이 울산시의회 의장상을, 고현미 씨 등 3명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임준영 씨 등 2명이 울산사회복지관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