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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방수형, 4·15총선 눈도장‥양평서 ‘출판기념회’로 출마 공식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12-17 05:01

지역에서 다방면 활동 경험.."지역사회 현실행정 적용에 기대" 목소리
▲ 14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영화배우 방수형이 에세이집 “아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방 출마예정자는 내년 제21대 4·15 총선에 대비 오는 1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영화 '공공의적 2'의 반장역과 '신기전'에서 엔따우 역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영화배우 방수형의 출판기념회가 14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대회의실에서 정동균 양평군수 등 주요 지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방수형 출마예정자는 내년 4.15 총선 출마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으며 17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 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정우 양평군의회의장, 유필선 여주시의회의장, 이종인·전승희 도의원 등 현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백종덕(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최재관(전 청와대 농어업 비서관), 한유진(전 노무현재단 본부장) 등 내년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으로 방 출마예정자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 경선을 치를 출마예정자군도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덥혔다.
 
한편, 방 출마예정자는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서울호서전문학교 식품조리과,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공연예술 석사)을 거친 전문예술인으로, 1996년 영화 ‘나에게로 오라’로 데뷔한 뒤, 최근까지 ‘안시성’, ‘조작된 도시’, ‘전우치’, ‘웰컴투 동막골’, ‘실미도’ 등 다수의 걸작 영화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에서도 ‘옥중화’, ‘9초의 영원한 시간’, ‘무사 백동수’, ‘아이리스’, ‘자이언트’ 등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한, 방 예정자는 90년대 유명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의 여신’으로 불리다가 최근에는 베트남 연기 워크숍 등을 통해 新한류를 이끌고 있는 박리디아와 2012년 결혼해 양평군 옥천면에 정착해 살고 있다.
 
현재는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겸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양평군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난 12일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자치단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방 예정자가 이날 강연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우리가 낸 세금을 어떤 사업에 사용할지 공정성·공익성 등 사업타당성을 따져 우리가 직접 결정하고, 예산을 집행하고, 회계 감독까지 마무리하는 제도”라고 소개한 것과 관련해, 참석자들 가운데 “방수형의 이런 현실행정 참여 이력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가 모아진다”는 의견이 다수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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