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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2019년 국가난제 포럼... 4회로 마무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송고시간 2019-12-19 18:16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8일 서울에서 국가난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발족한 ‘국가난제 포럼 위원회’의 2019년도 마지막 포럼을 진행했다.(사진제공=STEPI)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8일 서울에서 국가난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발족한 ‘국가난제 포럼 위원회’의 2019년도 마지막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발족한 ‘국가난제 포럼’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있으나 갈등이 심화되어 오랫동안 고착화된 경제사회시스템적 문제점을 비롯해 이를 해결할 방법론 및 정책 아이디어, 국민실천방안 등 혁신적 접근을 통한 대응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산업기술안보, 디지털복지, 환경분야를 다루고 있다.
 
4회차를 맞은 이번 ‘국가난제 포럼’에서는 각 분과 난제에 대한 세부 이슈별 대응전략 등 전략보고서 발표와 차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로 진행됐다.
 
먼저 산업기술안보 분과장을 맡은 유석현 고문(두산중공업)은 기술개발, 투자체계, 거버넌스 분야로 나누어 산업기술안보 분야 난제의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유 고문은 여기에서 미션이 끝날 때까지 연구를 지속하는 Innovation High-way‧End game High-way 설계, 정보분석체계 개발, 글로벌밸류체인(GVC) 진입 등의 기술개발 관점에서 대응책 마련 제안과 R&D 실증체계 및 기보(융자제도) 문제, 정부투자(소재부품기업 등)의 개편과 같은 전반적인 투자체계의 개편, 마지막으로 정부과제의 기획단계의 개혁, 국내 R&D 생태계 개편, 기타 현안별 법적 개선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 디지털복지 분과(분과장 김광준 연세대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가 신뢰도와 책임, 의료진의 저항, 비즈니스 모델, 인허가 등의 측면에서 왜 국가난제로 다루어지고 있는지 그 현황을 분석하고 대응과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한 제도 설계를 사례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한 환경분과(분과장 김영철 단장)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폐기물 관리 사회적 해결 방안과 과학기술(중간처리·최종처리, 재활용 가능자원화) 테스트 베드 등 과학적 처리 방안이 함께 제시될 필요성을 설명했다.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국가난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해결 및 관리에 초점을 맞춘 특화된 방법론이 도출되어야 할 것”이라며 “국가난제포럼을 시작으로 난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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