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뉴스홈 청와대
문 대통령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19-12-23 17:09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문 대통령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3일 오전 서울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서울공항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 제15비행단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진옌광(金燕光) 주한중국대사대리,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강기정 정무수석, 고민정 대변인, 박상훈 의전비서관, 신지연 1부속비서관 등이 환송했다.
 
23일 서울공항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 제15비행단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진옌광(金燕光) 주한중국대사대리,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강기정 정무수석, 고민정 대변인, 박상훈 의전비서관, 신지연 1부속비서관 등이 환송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환송 인사들과 악수를 한 뒤 공군 1호기에 탑승 오전10시53분(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했다.
 
중국공항에는 뤄자오후이 외교부 부부장, 예빈사 부국장, 천샤오춘 아주사 부국장이 마중을 나왔으며 우리측에서는 장하성 주중대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함께 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